090406

도대체 매일 (일기든 뭐든)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 써져서
전에는 어땠나. 하면서 예전에 썼던 포스트들을 보았더니.
참 이것저것 골라서 잘 썼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생각도 많아지고
요즘은 (나쁘지 않은 의미로) 사건도 많고,
개인적으로도 변화의 한해라서 벌려놓고 있는 재미난 꺼리들이 아주 많은데도 불구하고
메모장 하나 띄워놓고 200자 원고지 정도도 못채울 정도니....
미투데이 때문에 포스팅을 안하는게 아닌가 하고 미투도 며칠 안써봤는데
두세줄 이상으로 뭔가 글이 진행이 안되더군요.;; 어흑.
(이번엔 성공했어요 비록 주제는 없지만 비록 일기일 뿐이지만)

과도하게 생각이 많아졌거나 자꾸 뭔가를 결론내려는 잘못된 교육의 결과가 아닐지.
라며 또 결론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뭔가 더 의미있는 소재로 포스팅할 수 있길 빌며...
노래 한곡 들어보세요.ㅎ
Sunshine State가 부릅니다. Day job.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나이누 | 2009/04/07 00:54 | 졸려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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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KI☆ at 2009/04/07 02:56
흠, 요즘의 나의 경우엔 관심거리가 넘 많아져서 그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해.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4/07 09:53
글을 쓸때 '형식'이라는거에 너무 얽메이는게 아닌지, 가장 간단한건 사진이나 짤방하나 올리고 관련된 내용 몇줄 적다보면 되고, 하긴 나도 그러고보면 길게 글을 쓴 적은 없으나 꾸준히 포스팅은 하고있네.
Commented by 어이 at 2009/04/07 11:12
괜찮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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