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9일
소소한 지름..
소소한 지름, 소소한지름을 트랙백합니다. Dell Ultrasharp 2407WFP 광고... 같이 지릅시다..-_-;;
사실 월요일에 모니터를 사러 간다고 했었죠. 그래서 그 날 정말 용산에 갔었답니다. 느지막~이 11시 넘어 출발해서 12시경에 도착했는데요. 사려던 모델은 +4만원 정도 되는 곳 외에는 아무데서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시된 곳 한군데 있었음.. 물어보니 다음날인 화요일이 되어야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출근해야 하니까 화욜날 사는것도 무리. 금요일에 친구들이랑 강촌에 놀러가기로 해서 혹시나 일을 계속하게 되더라도 그 날 하루 휴가 낼 생각이었으니까, 그 날 아침에 와서 구입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발길을 분당으로 돌렸더랬죠... (분당 얘기는 다음에 따로 자세히 하겠습니다)
제가 중소기업 21인치 제품을 선택했던 이유는
- 가격대비 넓이가 좋은 때이고
- 가지고 있는 비디오 카드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해상도라 확신이 있었고
- 20"는 저가형으로 가는 추세라 사기 좀 그랬고
- 22"는 패널이 모두 시야각이 안나오는 것들을 쓴다고 들어서
- 성능에 큰 차이는 없으면서 가격은 대기업의 2/3 정도라서
였습니다. 컴퓨터는 4년이 되서 하드가 뻑나가려고 하는데, 사실 PC를 바꾼다면 바꿔도 될만한 상황이지만, 취직을 해서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상황도 아니고, PC를 그렇게 많이 써야 할 크리티컬한 시기도 아니므로, 최대한 구입 시기를 늦춰 돈을 아낄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 찰라 도저히 못쓸 것 같은 하드 디스크나 모니터만을 바꾸려고 했던 거죠.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값싼 물건으로...
그래서 정작 산건? -_-;; DELL의 24"...-_-;;;
어찌된 일인지 설명해보도록 하죠!
- 물건을 확실히 골랐던 월요일, 제 때에 물건을 구입할 수 없었다
- 구입하러 가기로 결정한 금요일까지 화 수 목 3일의 공백 존재 -> 불필요한 고민의 시간이...
- 중소기업의 제품 완성도에 불안해하고 있던 차에 (책상을 치면 모니터가 흔들린다거나.. 껐다켜면 안켜진다거나-_-) -> 핑계가 필요함;
- 싸고 좋은 그리고 이쁜 DELL LCD가 CJ몰에 값싸게 올라옴....;;;-> 결정적 -_-;
- 지속적인 급여가 들어올지 확실하지 않아서 최대한 저렴한 것으로 고르려 했으나 일자리가 생김 -> 여유자금 생김
- 추가금액은 6개월동안 5만원씩만 아껴쓰면 메꿀 수 있는 돈이다 -> 죄책감 최대한 없앰
- .....
진짜 6개월동안 5만원씩 아껴 써야지....1920x1200아 언능 와랏~
ps... 배송시작일이 3/16....아앜 -_-
ps2... 사진을 너무 올렸나..광고입니다. 같이 질러요 여러분
# by | 2007/03/09 02:18 | 지름질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플래닛에 올렸네요. 사람들이 안 와서 ?_?
메모리도 나간거 같어 ...;ㅇ;
와우하다 막 튕긴다?! ...ㅁㄴ아ㅣ러ㅣㅁ닝러ㅏ
저 해상도면 ..-_-;;;
까나리/ 필요하니까 산거지 뭐 질렀다거나 지름신이 왔다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어이/ 말씀드렸지만 24"-21"의 차액 얘기에요.ㅎㅎ
한군/ 하드 샀어 지금 열나게 이전 하드 자료 옮기는중....
igooo 20"는 지금 지르기도 뭐하고 좀 답답하겠다...후후후후
1680x1050 에서
1280x800으로. ,,,
파폭이 꽉차고 왼쪽으로 5센치 남는군요 ..ㅠㅠ
전에는 파폭 2개 살짝 겹처서 봤는데..ㅠ
렝/ 나도 아직 체감을 못해서.... 흠~
igooo/ 앗 자바로 네이트온 만드신 분 맞죠? 반가워요~ 전 JaTeOn 멤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