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5일
남은 물건들
사무실에 남은 내 물건은 세 개.
슬리퍼.
노트북 쿨러.
HHKP.
슬리퍼는 내구도가 다 해서 가져갈 필요가 없고.
노트북 쿨러는 가방에.
HHKP는 박스에 넣어서 가슴에 품고 갈거다.
퇴사후 회사에서 평소처럼 일하는 것도 기분이 참 묘하네.
다들 바이바이 인사를 할 타이밍도 놓쳐버린 것 같다. ㅎㅎ
화장실 가는 길에 꾸벅. 인사하면 떨떠름한 맞인사.
여튼, HHKP 품에 안고 집으로 들어가는 그 날이
아직은 오지 않았다. 빨리 와라. 그날아.
슬리퍼.
노트북 쿨러.
HHKP.
슬리퍼는 내구도가 다 해서 가져갈 필요가 없고.
노트북 쿨러는 가방에.
HHKP는 박스에 넣어서 가슴에 품고 갈거다.
퇴사후 회사에서 평소처럼 일하는 것도 기분이 참 묘하네.
다들 바이바이 인사를 할 타이밍도 놓쳐버린 것 같다. ㅎㅎ
화장실 가는 길에 꾸벅. 인사하면 떨떠름한 맞인사.
여튼, HHKP 품에 안고 집으로 들어가는 그 날이
아직은 오지 않았다. 빨리 와라. 그날아.
# by | 2006/01/05 16:5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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